'창단 15주년' NC, 'ROY 대전' 개최…팀 박민우 vs 팀 이재학 격돌

기사등록 2026/10/27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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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두 신인왕, 박민우-이재학 감독 맞대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는 11월28일 창원NC파크에서 창단 15주년 기념 스페셜 게임, 2026 엔팍시리즈 'ROY 대전'을 개최한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10.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는 11월28일 창원NC파크에서 창단 15주년 기념 스페셜 게임, 2026 엔팍시리즈 'ROY 대전'을 개최한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10.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창단 15주년을 맞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경기를 준비했다.

NC는 다음 달 28일 창원NC파크에서 창단 15주년 기념 스페셜 게임, 2026 엔팍시리즈 'ROY 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시즌 창단 15주년을 맞아 매월 'WE ARE NC 데이'를 진행해 온 NC는 시즌 마무리와 함께 스페셜 매치를 진행한다.

NC는 기존 타운홀미팅의 팬 참여와 소통 요소를 경기와 다양한 행사에 접목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경기를 마련했다.

이번 'ROY 대전'에서는 NC를 대표하는 타자 박민우와 투수 이재학이 각각 '팀 민우'와 '팀 재학'의 감독을 맡아 팀을 구성해 경기를 펼친다.

NC의 단 둘뿐인 신인왕 박민우와 이재학, 두 프랜차이즈 선수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재학은 2013년, 박민우는 2014년 신인왕을 거머쥔 바 있다.

창단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N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과 현 코치진도 함께한다.

강진성, 노성호 등 과거 NC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조영훈, 김종호 등 현 코치진이 경기에 직접 나선다.

여기에 에릭 해커, 드류 루친스키, 재비어 스크럭스 등 NC 팬들에게 추억을 안긴 팀 레전드 외국인 선수들도 참여를 확정했다.

두 감독은 각 팀의 응원단장과 장내 아나운서까지 직접 선택한다.
 
임태현 전 응원단장과 박정일 전 장내 아나운서, 전 치어리더 윤요안나, 나혜인, 최보배, 김하나 등도 창원NC파크를 찾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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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5주년' NC, 'ROY 대전' 개최…팀 박민우 vs 팀 이재학 격돌

기사등록 2026/10/27 11:5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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