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사 AI 활용 확산…업무 혁신 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10/27 1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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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험 공유하고 확산…고객가치로 연결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현대해상 AX Festival 2026’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현대해상 AX Festival 2026’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해상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개별 부서와 직원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 개선과 고객가치 제고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현대해상은 전날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페스티벌 2026'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E to WE: 나의 경험을 우리의 가능성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업무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구성원의 실무 적용으로 확산해 전사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현대해상의 AI 전환 로드맵을 소개하고 업무 혁신 사례 전시와 AI 서비스 체험, 강연 및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본사 1층에 마련된 'AX 라운지'에서는 AI 전담 조직과 현업 부서가 함께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AI 활용 우수사례를 만든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바이브 코딩과 대규모언어모델(LLM) 활용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직접 익히고 업무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김택수 현대해상 기술지원부문장(CTO) 부사장은 AI 전환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업무 혁신과 고객가치 창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사장은 "개인의 작은 시도와 경험이 동료의 도전으로 이어지고, 조직 전체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문화가 현대해상에 축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그에 걸맞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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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전사 AI 활용 확산…업무 혁신 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10/27 16:5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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