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부서·기관 합동 보고회, 축제 준비와 안전 대책 점검
국제 불꽃쇼·야간 퍼레이드·라이트 파크 등 불빛 콘텐츠 마련
![[포항=뉴시스]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 준비 상황 점검 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시와 관련 기관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별 협조·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914_web.jpg?rnd=20261027111734)
[포항=뉴시스]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 준비 상황 점검 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시와 관련 기관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별 협조·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다음 달 19~21일 사흘간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안전 관리와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 관련 부서 관계자,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등 기관 관계자, 행사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포항문화재단의 축제 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와 협조사항 등을 들었다.
시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보고,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DJ 페스티벌과 '퐝다이닝',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등 연계 행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당초 5월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6·3 지방 선거 일정으로 연기됐다.
축제는 첫날 송도부두에서 미디어파사드 점등식과 시민 불꽃 쇼로 막을 올린다. 20일에는 아시아 DJ 페스티벌과 나이트카니발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불빛 라디오와 시민합창제에 이어 프랑스·일본이 참여하는 국제 불꽃 쇼와 한국의 그랜드 피날레가 영일대해수욕장 밤하늘을 장식한다.
배용수 부시장은 "축제 기간 국내외 방문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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