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71위안…0.013% 절하

기사등록 2026/10/27 11:12: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01조원 순공급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7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171위안으로 전날 1달러=6.7162위안 대비 0.0009위안, 0.013% 내렸다.

26일 기준치는 2023년 2월2일 1달러=6.7130위안 이래 3년8개월24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518위안으로 전일 4.2622위안보다 0.0144위안, 0.34% 올랐다. 이틀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4804위안, 1홍콩달러=0.85630위안, 1영국 파운드=8.9349위안, 1스위스 프랑=8.0952위안, 1호주달러=4.6980위안, 1싱가포르 달러=5.2281위안, 1위안=198.30원(0.1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9분(한국시간 11시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6687~6.668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21~4.2323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7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669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55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7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1조 위안, 7일물 역레포 4120억 위안 합쳐서 1조4120억 위안(약 280조561억원)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익일물 역레포가 398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1조140억 위안(201조1370억원) 유동성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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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71위안…0.013% 절하

기사등록 2026/10/27 11:1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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