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 해반천 '재첩' 발견.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863_web.jpg?rnd=20261027105135)
[김해=뉴시스]김해 해반천 '재첩' 발견.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도심하천인 해반천에서 1급수 또는 매우 깨끗한 2급수의 맑은물에서 서식하는 재첩이 발견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해시는 27일 해반천 상류 하천 모래에서 발견한 재첩 6개를 공개했다.
재첩은 하천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김홍기(64)씨가 해반천에서 살아 있는 조개류를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특히 모래 속에서 여러 개체가 발견되면서 해반천의 수생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해반천에서 정기적으로 하천수 수질 채수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평균 2025년 1.8ppm, 2024년 1.7ppm으로, 환경기준 매우좋음은 1ppm 이하 좋음은 2ppm 이하이다.
시는 하천 전반에 대한 민물 조개류 서식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하천의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수질오염 예방 활동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반천은 김해시 삼계동에서 발원하여 내동 등 도심, 김해평야를 거쳐 조만강 낙동강으로 흐르는 연장 11.5km, 폭 30~80m로 산책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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