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한 소셜미디어(SNS)에 지하철에서 다리를 꼰 승객이 자신의 신발을 옆자리 승객의 무릎 가까이까지 뻗은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출처=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827_web.jpg?rnd=20261027103604)
[서울=뉴시스] 27일 한 소셜미디어(SNS)에 지하철에서 다리를 꼰 승객이 자신의 신발을 옆자리 승객의 무릎 가까이까지 뻗은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출처=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다리를 꼬고 앉아 자신의 신발을 옆자리 승객의 무릎 바로 앞까지 길게 뻗은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승객이 지하철 좌석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신발이 A씨의 무릎 근처까지 바짝 접근해 있어, A씨는 신발이 자신의 바지에 닿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발 벗겨서 가져가라", "배려심없는 예의없는 것들", "본인이 얼마나 형편없고 매너없고 가정교육 못받은 사람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 "지하철에서 다리 좀 꼬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반면 "스레드에 글 올릴 시간에 그 당사자에게 '불편하니 치워달라'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며 직접 불편함을 전달하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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