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 위치도. (사진=부천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664_web.jpg?rnd=20261027093442)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 위치도. (사진=부천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 하수도 악취 해소를 위해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를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하수관로 분류식화는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정비해 생활하수가 별도 오수관으로 흐르도록 분리하는 사업이다.
생활하수가 전용 관로를 통해 흐르면 기존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일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소사로 소중3기사거리부터 소새울역 구간과 부천대 소사캠퍼스 일원이다.
대상지에서는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약 7800명이 참여한 하수도 악취 관련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시는 해당 대상지에 하수관로 1453m를 신설하고, 개별 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1억9000만원으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24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다음 달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공사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동훈 시 수도자원국장은 "이번 공사가 장기간 이어진 하수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시에 따르면 하수관로 분류식화는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정비해 생활하수가 별도 오수관으로 흐르도록 분리하는 사업이다.
생활하수가 전용 관로를 통해 흐르면 기존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일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소사로 소중3기사거리부터 소새울역 구간과 부천대 소사캠퍼스 일원이다.
대상지에서는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약 7800명이 참여한 하수도 악취 관련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시는 해당 대상지에 하수관로 1453m를 신설하고, 개별 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1억9000만원으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24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다음 달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공사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동훈 시 수도자원국장은 "이번 공사가 장기간 이어진 하수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