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케이프 데모데이…6개 유망 스타트업 현장 실증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 2026 퓨처스케이프 데모데이 참가 스타트업 대표와 심사위원.](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660_web.jpg?rnd=20261027093351)
[서울=뉴시스] 2026 퓨처스케이프 데모데이 참가 스타트업 대표와 심사위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주거단지와 건물 운영에 접목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 데모데이를 열고 참여 스타트업 6곳의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운영하는 퓨처스케이프는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사업 환경에서 시험하고 공동 사업화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AI 기반 홈케어와 학습 서비스, 건물 내 배송 자동화, 모듈형 스마트 부스, 근골격계 건강 분석, 시니어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일부 기술은 래미안 주거단지와 삼성물산의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고도화와 주거단지 적용, 플랫폼 연계 등 후속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퓨처스케이프를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해 왔으며, AI 웰니스 서비스와 외국인 근로자용 AI 통번역 솔루션 등을 실제 사업에 적용했다.
형시원 삼성물산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당사의 공간·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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