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10/27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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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

인천 옹진군의 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 (사진=옹진군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옹진군의 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 (사진=옹진군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고립 위기가구를 미리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을 살피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6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2월 옹진군자원봉사자대회와 연계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고독사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이웃 간 관심과 제보가 중요한 만큼, 주민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안부 확인 사업 등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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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10/27 09:38: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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