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화리 당근 콘텐츠 개발…지역 소득 창출 지원

기사등록 2026/10/27 10:19:2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주=뉴시스] 제주시 세화리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당근 콘텐츠 활용공간 조성 예시. (사진=제주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시 세화리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당근 콘텐츠 활용공간 조성 예시. (사진=제주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가 구좌읍 세화리의 특산물인 당근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과 연계한다.

제주시는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중인 거점시설의 지역 특색을 강화하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당근을 활용한 로컬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화리의 대표 자원인 당근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거점시설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와 세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획 전문가, 세화마을협동조합 실무그룹과 협력해 지난 달 말까지 당근 활용 콘텐츠를 발굴·기획했다.

콘텐츠는 먹거리 상품인 '세화의 맛', 기념품류인 '세화의 추억', 체험 프로그램인 '세화의 휴일' 등 3개 유형으로 구성했다. 이중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마을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에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부터 활용하고 향후 거점시설 내 특화공간 조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거점시설인 로컬커뮤니티호텔(세화리 1465의 1)은 2027년 하반기, 세화휴일센터(세화리 1457의 1)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시는 향후 거점시설의 특화 콘텐츠 운영과 관리에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방문객 소비가 지역공동체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당근을 활용한 상품과 체험콘텐츠를 마을투어 및 지역 관광과 연계해 세화를 대표하는 로컬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시, 세화리 당근 콘텐츠 개발…지역 소득 창출 지원

기사등록 2026/10/27 10:19:21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