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이스터고 관심 높아져…"2개교 입시 경쟁률 껑충"

기사등록 2026/10/27 09:28:37

최종수정 2026/10/27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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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마이스터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마이스터고 2개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224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2.5대 1을 기록했다. 전년(1.6대 1)보다 지원자가 200명 가까이 늘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 분야별 전문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맞춤형 고교로 동아마이스터고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전기전자제어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와 군특성화반에서 160명을,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학과 구분없이 64명을 각각 모집했다.

각 학교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면접 및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내달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달라진 긍정적 신호로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직업계고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특성화고 10개교도 내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뽑는다. 원서수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고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바이오,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56개 학과에서 1674명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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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이스터고 관심 높아져…"2개교 입시 경쟁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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