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통 대기업과 협력해서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 온라인 플랫폼(롯데쇼핑e커머스·우아한형제들·우체국쇼핑·지마켓·쿠팡·홈앤쇼핑) 등 13개 유통 대기업이 참여했다.
또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 제조기업 80여곳이 참가했다. 유통사별 MD와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추가 상담 및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 진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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