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반신욕을 즐긴다고 했다.
이효리는 26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샤워 순서를 두고 갈등하는 커플을 향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같이 씻으면 안 되냐"고 했고, 이효리는 "반신욕을 같이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효리는 또 "같이 안 해봤냐.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효리에게 "반신욕 같이 하는 거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저희는 항상 같이 반신욕한다. 그때가 대화 타임이다. 얼마나 좋은지 아냐"고 했다.
서장훈은 "샤워할 때 남편이 보는 거 괜찮냐"고 하자 이효리는 "보든지 말든지 상관없다. 내가 나를 보는 기분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서장훈을 향해 "완전히 따로 하셨냐. 선호하지 않냐"고 되물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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