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회복탄력성·재생 등 3대 추진전략 설정
![[봉화=뉴시스]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574_web.jpg?rnd=20261027090159)
[봉화=뉴시스]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산림과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산업 육성에 나선다.
산림치유와 수면·회복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봉화군은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치유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방문객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자연과 산업, 기술(AI)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복·회복탄력성·재생을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화형 3R 회복·치유·재활센터 조성, 문수산 산림치유센터 고도화, 청옥산 수면·회복치유 특화거점 조성 등이 포함됐다.
백두대간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을 육성하고, 치유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규 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기존 치유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계획에 담겼다.
산림과 농업, 음식, 관광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치유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원과 깨끗한 자연환경은 치유산업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자연의 가치를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으로 연결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치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치유와 수면·회복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봉화군은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치유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방문객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자연과 산업, 기술(AI)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복·회복탄력성·재생을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화형 3R 회복·치유·재활센터 조성, 문수산 산림치유센터 고도화, 청옥산 수면·회복치유 특화거점 조성 등이 포함됐다.
백두대간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을 육성하고, 치유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규 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기존 치유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계획에 담겼다.
산림과 농업, 음식, 관광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치유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원과 깨끗한 자연환경은 치유산업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자연의 가치를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으로 연결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치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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