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
"4대 핵심과제·10대 중점공약 구체화"
![[보령=뉴시스] '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에 참석한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216_web.jpg?rnd=20261027151107)
[보령=뉴시스] '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에 참석한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향후 임기 4년간의 비전과 공약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을 약속했다.
엄 시장은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우선 임 시장은 취임후 100일간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그동안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을 4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미래전략실(TF)을 중심으로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엄 시장은 직접 100일간의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토크쇼를 통해 청천호·대천천·쇳개포구 활용, 명문대학 유치, 지역 역사문화자원 기반 영화 제작 등 주요 공약과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대표 33명은 응원봉을 활용한 시민선포 퍼포먼스에 참여,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엄 시장은 "취임후 그동안 시민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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