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취임 후 첫 통상정책자문위…"통상 안정성 확보 최우선"

기사등록 2026/10/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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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간담회 방식 진행…자문위원 21명 참석

보호무역조치·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U 산업가속화법(IAA) 대응 민관합동 TF 킥오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U 산업가속화법(IAA) 대응 민관합동 TF 킥오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문위원들과 만나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상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박 본부장은 27일부터 4일간 2026년 제2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총 3회에 걸쳐 소규모 간담회 방식으로 개최한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법률 분야 등 자문위원 총 2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무역불균형 문제 부각 등으로 통상과 산업·경제안보의 연계가 심화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주요국 통상현안의 안정적 관리, 전략적 통상 네트워크 확대, 산업·투자·통상 연계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한다.

박 본부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예측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통상관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글로벌 시장의 분절화 등 국제 통상질서 재편에 대응하고, 무역불균형 등 새로운 통상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폭넓게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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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취임 후 첫 통상정책자문위…"통상 안정성 확보 최우선"

기사등록 2026/10/27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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