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하나로…문체부, 통합 추진

기사등록 2026/10/27 08: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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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능 추진방안' 후속 절차 추진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 따른 조치다.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제작 활동 지원과 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문체부는 두 기관을 통합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의 미디어 활용 홍보·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제작 역량을 연계해 상승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 기관과 함께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기관이 현장 수요에 맞춰 국악과 전통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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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하나로…문체부, 통합 추진

기사등록 2026/10/27 08:44: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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