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예천군 호명읍 패밀리파크 주차장 일원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 (사진=예천군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526_web.jpg?rnd=20261027083746)
[예천=뉴시스] 예천군 호명읍 패밀리파크 주차장 일원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 (사진=예천군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1.5도에 도달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다.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예천군은 호명읍 패밀리파크 주차장 일원에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계는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과 비교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1.5도에 이르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시설이다.
기후위기 시급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 현상의 빈도와 강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후변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함께 지역사회 차원 대응과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과 환경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도 넓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예천군은 호명읍 패밀리파크 주차장 일원에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계는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과 비교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1.5도에 이르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시설이다.
기후위기 시급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 현상의 빈도와 강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후변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함께 지역사회 차원 대응과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과 환경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도 넓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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