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흡연보다 싫다"…女, 최악 연애 상대로 '문신남' 꼽아

기사등록 2026/10/28 06:3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의 취미로 '과도한 문신'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의 취미로 '과도한 문신'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의 취미로 '과도한 문신'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진행된 "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의 취미는?"이라는 주제의 투표에는 총 1만8140표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조사 결과 1위는 '과도한 문신'(4168표, 23%)이 차지했다. 과한 문신은 시각적인 거부감이 크고 향후 대인관계나 결혼 등을 고려할 때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는 의견이 다수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2위에는 유흥 문화를 대표하는 '클럽 다니기'(2577표, 14%)가 올랐으며, 건강 관리와 쾌적한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음주·흡연'(1769표, 10%)이 그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사생활과 유흥, 건강과 직결된 요소들이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한 셈이다.

4위는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인터넷 방송 시청'(1440표, 8%)이 차지했고, 안전사고 우려가 따르는 '오토바이 라이딩'(1416표, 8%)이 근소한 차이로 5위에 올랐다. 이어 '아이돌 팬덤 활동'(1186표, 7%)이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항목들도 눈길을 끌었다.

재테크와 관련된 '주식과 코인 투자'(743표, 4%)와 마니아층의 문화인 '코스프레'(663표, 4%)는 각각 7위와 8위에 머물렀다.

 특히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야외 활동으로 자리 잡은 '등산·러닝 동호회'(504표, 3%) 역시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건전한 취미로 꼽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클럽·흡연보다 싫다"…女, 최악 연애 상대로 '문신남' 꼽아

기사등록 2026/10/28 06:30: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