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피지컬AI 인재 3000명 양성…국비 600억 투입

기사등록 2026/10/27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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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7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열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출범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7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열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출범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대구시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구시 관계자, 8개 대학 총장, 반도체·로봇 기업과 고등학교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도와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는 대구시와 금오공대, 포항공대, 영남대, 구미대, DGIST,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경북과 대구 8개 대학, 원익큐엔씨·에스엘 등 지역기업 15곳, 구미전자공고 등 고등학교 6곳이 참여한다.

이 사업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9월 정부의 '성장엔진 인재양성 공모사업'에서 S등급을 받아 4년간 지원될 국비 6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전주기 산학일체 교육, 취·창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 산학 공동 기술개발, 패키지형 기술 사업화 등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 사업에서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 분야 인재 3000여명을 양성하고 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지역 취업률 50%, 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출원 1310건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선 인재, 용수, 전력 등이 필요한데 경북도가 바로 그런 곳"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대구시와 지역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에서 머물며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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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피지컬AI 인재 3000명 양성…국비 6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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