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복리 증진·지역 발전에 활용
![[원주=뉴시스]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을 기탁한 조창진 G1강원민방 회장(오른쪽).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468_web.jpg?rnd=20261027074015)
[원주=뉴시스]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을 기탁한 조창진 G1강원민방 회장(오른쪽).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개인 기부 최고액이 나왔다. 조창진 G1방송 회장이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하면서다.
원주시는 지난 26일 구자열 원주시장과 조창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개인이 기탁한 금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조 회장은 현재 G1방송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제20대 원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활동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원주시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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