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이즈' 한우 등심이 8000원대…28일부터 '한우의 날' 할인

기사등록 2026/10/27 11:00:00

최종수정 2026/10/27 12:26: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1월 8일까지 대형마트·하나로마트·온라인몰 등 참여

1등급 양지 4430원·불고기 3360원…시중가보다 30% 저렴

업체별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일정·품목 확인 필요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강원 횡성군 대표축제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우판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고르고 있다. 2026.10.07. wonder8768@newsis.com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강원 횡성군 대표축제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우판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고르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우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 할인행사가 열린다. 1등급 등심은 100g당 8430원 이하로, 10월 중순 소비자가격보다 약 31%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12일간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행사에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등심과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용 부위로, 1+등급부터 2등급까지 구성했다.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격은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 3360원 이하다.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면 각각 30.8%, 33.1%, 31.5% 낮은 수준이다.

1+등급의 부위별 할인판매 가격은 100g당 등심 9370원, 양지 4640원, 불고기·국거리류 3480원이다. 2등급은 등심 583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류 2990원이다.

참여업체별 정상가격과 비교한 할인율은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63.0%다. 업체별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 등에 따라 달라 구매 전 확인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 앱 '여기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소비자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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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이즈' 한우 등심이 8000원대…28일부터 '한우의 날'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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