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는 'A' 등급

마산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스마트전기공학과가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또, 방사선학과·임상병리학과·치위생학과는 'A' 등급을 받아, 이들 4개 학과는 2년 간 진단평가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2~3년제 전문대학 졸업자에게 실무 경험과 연계된 계속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마산대는 2027학년도에 신규 인가를 받은 레저스포츠학과, 안경광학과, 외식조리제빵학과, 항공모빌리티공학과, 호텔관광바리스타학과를 포함해 총 14개 학과에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학진 총장은 "이번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4개 과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학생 중심의 충실한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거둔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산업체 수요와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최적의 고등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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