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복지위·기후노동위 등 상임위 3곳서 종합감사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505_web.jpg?rnd=2026100612173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여야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미동맹 문제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외통위는 이날 외교부·통일부·재외동포청 등을 상대로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여당 외교·안보 인사들의 편향된 안보관과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속도전으로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느슨해진다고 공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안보 불안을 야기한다"며 "전작권 환수의 길고 지난한 역사를 안다면 '시대착오적 이념 잔재'라고 몰아붙일 수는 없다. 철 지난 억지 색깔론을 중단하라"고 반발해왔다.
여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방중과 관련해 북미 대화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보는 반면, 국민의힘은 대북 정보 수집·분석 역량에 허점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이날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여야는 국민연금 기금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유예 결정을 두고 충돌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종합 국정감사에 나선다. 노란봉투법 등 부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출석 문제 등을 놓고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정치 공세라며 반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통위는 이날 외교부·통일부·재외동포청 등을 상대로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여당 외교·안보 인사들의 편향된 안보관과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속도전으로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느슨해진다고 공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안보 불안을 야기한다"며 "전작권 환수의 길고 지난한 역사를 안다면 '시대착오적 이념 잔재'라고 몰아붙일 수는 없다. 철 지난 억지 색깔론을 중단하라"고 반발해왔다.
여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방중과 관련해 북미 대화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보는 반면, 국민의힘은 대북 정보 수집·분석 역량에 허점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이날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여야는 국민연금 기금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유예 결정을 두고 충돌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종합 국정감사에 나선다. 노란봉투법 등 부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출석 문제 등을 놓고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정치 공세라며 반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