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유엔해양총회 지지 요청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282_web.jpg?rnd=20261026165113)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노르웨이와 자율운항선박 국제규범 마련과 수산물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해수부에 따르면 남 차관은 이날 '세계 해사의 날' 기념 행사 참석차 방한한 마리안네 시베르첸 네스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수산해양정책장관과 만나 해운·해사 및 수산 분야의 협력 과제를 살폈다.
양측은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으로서 자율운항선박(MASS) 관련 국제규범 마련에 힘을 모으고,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고등어 등 수산물의 안정적인 교역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남 차관은 "노르웨이는 주요 수산물 교역국이자 IUU 어업 근절을 위한 협력국으로 이번 면담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8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르웨이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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