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조창호 의원 5분 발언
윤영한 의원 시정질문

영천시의회 김명희(왼쪽부터), 조창호, 윤영한 의원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가 26일 제255회 7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20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14일간의 회기 동안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로 건립 중인 국민체육센터 등 현장을 방문했다. 또 내달 열릴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명희 의원은 '말 문화축제 개최'를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에 발맞춰 도시 정체성을 살릴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축제를 통한 시민의 결집으로 마사회 본사 유치를 이뤄내 말 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조창호 의원은 이달 말 지정 만료를 앞둔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에 대한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119구급대가 이송한 응급환자의 절반 이상이 영대병원에 의존해 운영 중단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본원의 인력 지원과 투자를 명시한 새 협약을 체결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계획 등 시장의 결단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 윤영한 의원은 '신산업 드론 행정의 전면적 혁신과 자원봉사센터 인프라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하기태 의장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대안들이 시정 전반에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 발전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에 따르면 14일간의 회기 동안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로 건립 중인 국민체육센터 등 현장을 방문했다. 또 내달 열릴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명희 의원은 '말 문화축제 개최'를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에 발맞춰 도시 정체성을 살릴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축제를 통한 시민의 결집으로 마사회 본사 유치를 이뤄내 말 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조창호 의원은 이달 말 지정 만료를 앞둔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에 대한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119구급대가 이송한 응급환자의 절반 이상이 영대병원에 의존해 운영 중단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본원의 인력 지원과 투자를 명시한 새 협약을 체결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계획 등 시장의 결단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 윤영한 의원은 '신산업 드론 행정의 전면적 혁신과 자원봉사센터 인프라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하기태 의장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대안들이 시정 전반에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 발전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