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의 차기작 '파레이돌리아'…넥슨, 12월 'AGF 2026'서 공개

기사등록 2026/10/26 13:39: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넥슨, 12월 킨텍스 'AGF 2026'서 신작 '파레이돌리아' 한국어 시연 버전 공개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 RX스튜디오 차기작…PC·콘솔·모바일 멀티 플랫폼 개발

현실 닮은 이세계 도시 배경…탐험·전투 콘텐츠 체험

[서울=뉴시스]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만드는 넥슨게임즈의 차기작 이름이 '파레이돌리아'로 확정됐다. (사진=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만드는 넥슨게임즈의 차기작 이름이 '파레이돌리아'로 확정됐다. (사진=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이 오는 12월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에서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의 차기작 '파레이돌리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에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의 신작이다. PC와 콘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넥슨은 올해 미국 애니메 엑스포와 일본 도쿄게임쇼에서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AGF에서 한국어 시연 버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게임은 현실과 닮았지만 낯선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도시의 부흥센터장으로 부임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도시에서 이상현상이 발생하면 탐험과 전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전투에는 실시간 요소를 결합한 턴제 방식인 '라이브 턴 배틀' 시스템이 적용됐다.

넥슨은 행사장에 게임 속 주요 생활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캐릭터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게임 속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직접 말을 걸거나 음성으로 가위바위보를 즐길 수 있다.

차민서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 PD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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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의 차기작 '파레이돌리아'…넥슨, 12월 'AGF 2026'서 공개

기사등록 2026/10/26 13:3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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