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시흥 고교생 AI서비스 개발…지역 인재양성 모델 부상

기사등록 2026/10/26 10:43: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시흥=뉴시스] ‘2026 시흥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지역 고등학생들이 주요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10.26.photo@newsis.co
[시흥=뉴시스] ‘2026 시흥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지역 고등학생들이 주요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학대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시흥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AI·소프트웨어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현장체험 성과를 내며 지역 인재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최근 교내에서 '2026 시흥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

프로그램에는 시흥지역 18개 고교 1학년 1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디지털 부트캠프를 통해 웹·앱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했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도 구현했다.

교육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 진로특강과 AI 실습,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으로 진행됐다. 우수학생 20명은 실리콘밸리를 찾아 UC버클리, 스탠퍼드대, 주요 기술기업을 탐방하며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교육계에서는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 현장 경험을 고교 단계에 접목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공학대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사업을 확대해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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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시흥 고교생 AI서비스 개발…지역 인재양성 모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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