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허태수 회장 "10년 만의 우승, FC서울 선수들 노고에 박수"

기사등록 2026/10/24 20:09: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기동 감독 지휘한 서울, 통산 7번째 우승

[서울=뉴시스]FC서울 우승 현장 찾은 GS그룹 허태수 회장. (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FC서울 우승 현장 찾은 GS그룹 허태수 회장. (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정상에 오른 FC서울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한 서울은 이날 K리그1 정규라운드 최종 33라운드에서 강원과 1-1로 비기며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남기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허 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관전한 뒤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는 "지난번 방문 때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는데, 여러분께서 10년만의 우승으로 화답해 주셨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오랜 기간 우승을 염원해 온 팬들과 함께 오늘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평소 팬 퍼스트(Fan first)를 강조하면서, 서울 모바일앱 서비스와 고객 지향형 굿즈 개발,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개선 등 팬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서울은 올 시즌 평균 관객 2만2000명을 넘어서는 등 경기력과 팬십 모든 면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GS그룹은 계열사 GS스포츠를 통해 FC서울과 GS칼텍스 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주 GS칼텍스가 2026 여수 NH농협컵 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서울이 K리그1 우승까지 일궈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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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허태수 회장 "10년 만의 우승, FC서울 선수들 노고에 박수"

기사등록 2026/10/24 20:0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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