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부총리 "경유 실은 러 유조선 3척 북미로 운항 중"

기사등록 2026/10/24 19:43:14

최종수정 2026/10/24 20:04: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월 30만t인 월간 경유 공급량 100만t까지 늘어날 것

[노보로시스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는 경유(디젤)를 실은 유조선 3척을 북미 지역으로 보냈다고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2022년 10월11일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셰스하리스 석유단지에 유조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10.24.
[노보로시스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는 경유(디젤)를 실은 유조선 3척을 북미 지역으로 보냈다고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2022년 10월11일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셰스하리스 석유단지에 유조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10.24.
[모스크바=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는 경유(디젤)를 실은 유조선 3척을 북미 지역으로 보냈다고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연료를 실은 첫 유조선 3척이 이미 운항 중이다. 러시아 직접투자기금의 상당한 지원이 있었다"라고 노박 부총리는 타스 통신에 전했다.

   앞서 노박은 러시아가 예정보다 일찍 경유 수출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 시작했으며, 10월 30만t, 11월 50만t, 12월 100만t의 경유를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었다.

그는 또 월간 공급량이 결국 300만t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9일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것에 합의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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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부총리 "경유 실은 러 유조선 3척 북미로 운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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