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지역 선제 대피·사전 통제 등
![[창원=뉴시스]경상남도청 본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78_web.jpg?rnd=20261024173948)
[창원=뉴시스]경상남도청 본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4일 밤 제30호 태풍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 예보에 따라 박완수 도지사가 18개 시군에 위험지역 주민 선제 대피와 사전 통제 등 특별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지역 평균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풍과 풍랑, 너울 주의도 예보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특별지시를 통해 시군 부단체장이 강우 상황과 현장 대응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야간·새벽에도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주문했다.
또, 산사태·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지하공간, 야영장,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위험 징후와 누적강우량을 고려해 주민과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도록 했다.
특히 읍면동장 책임 아래 고령자, 장애인 등 대피 취약계층 이동을 지원하고, 대상자별 대피 완료 여부까지 확인하도록 했다.
남해안 지역은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치는 상황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수문, 비상전원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배수장비를 사전 배치하도록 했다.
월파, 너울 위험이 있는 해안가는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지하차도·하상도로·세월교 등은 위험이 예상될 경우 사전 통제하도록 했다.
아울러 강풍에 취약한 간판, 가설시설물 등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작업 중지와 근로자 대피 등 현장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경남도는 기상 상황과 시군별 특별지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위험 정보와 주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지역 평균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풍과 풍랑, 너울 주의도 예보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특별지시를 통해 시군 부단체장이 강우 상황과 현장 대응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야간·새벽에도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주문했다.
또, 산사태·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지하공간, 야영장,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위험 징후와 누적강우량을 고려해 주민과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도록 했다.
특히 읍면동장 책임 아래 고령자, 장애인 등 대피 취약계층 이동을 지원하고, 대상자별 대피 완료 여부까지 확인하도록 했다.
남해안 지역은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치는 상황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수문, 비상전원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배수장비를 사전 배치하도록 했다.
월파, 너울 위험이 있는 해안가는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지하차도·하상도로·세월교 등은 위험이 예상될 경우 사전 통제하도록 했다.
아울러 강풍에 취약한 간판, 가설시설물 등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작업 중지와 근로자 대피 등 현장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경남도는 기상 상황과 시군별 특별지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위험 정보와 주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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