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폐차장 화재 5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10/24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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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경기 포천시 소흘읍 폐차장 화재 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경기 포천시 소흘읍 폐차장 화재 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5시간 20분만에 꺼졌다.

2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6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 건물 3개동과 인접 건물 2개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폐차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등은 화재 초반 대피를 완료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9대와 인력 11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5시간 20분만인 이날 오후 5시16분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포천시는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 대량 발생으로 사고지점에서 벗어나 차량을 우회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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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차장 화재 5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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