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펜싱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대표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72_web.jpg?rnd=20261024171508)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펜싱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대표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뉴시스]공동취재단 = 한국 휠체어펜싱 혼성 사브르 대표팀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해 한국 선수단에 100번째 메달을 안겼다.
심재훈(38·그랜드코리아레저), 이진솔(33·전북장애인펜싱협회), 권효경(25·홍성군청), 조은혜(41·부루벨코리아)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펜싱 혼성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태국에 15-20으로 패배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경기 일정을 마쳤는데 은메달이 나오면서 메달 100개를 채웠다.
한국은 홍콩과의 준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라운드까지 12-15로 끌려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심재훈이 무려 8점을 획득하며 20-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은혜는 극적인 결승 진출을 떠올리며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며 "마지막으로 나선 심재훈이 잘해줘 정말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한국은 태국과의 결승에서는 3라운드까지 8-15로 밀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7점을 따내며 추격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조은혜는 "동생들이 너무 잘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00번째 금메달이라니 더 뜻깊다. 메달 색깔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동생들과 함께 다음에는 색깔을 바꿔서 또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조은혜는 "매번 대회에 나올 때마다 새로운 과제를 하나씩 가져가는 것 같다"며 "그 과제를 잘 생각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28년 패럴림픽도 잘 준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심재훈(38·그랜드코리아레저), 이진솔(33·전북장애인펜싱협회), 권효경(25·홍성군청), 조은혜(41·부루벨코리아)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펜싱 혼성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태국에 15-20으로 패배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경기 일정을 마쳤는데 은메달이 나오면서 메달 100개를 채웠다.
한국은 홍콩과의 준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라운드까지 12-15로 끌려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심재훈이 무려 8점을 획득하며 20-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은혜는 극적인 결승 진출을 떠올리며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며 "마지막으로 나선 심재훈이 잘해줘 정말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한국은 태국과의 결승에서는 3라운드까지 8-15로 밀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7점을 따내며 추격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조은혜는 "동생들이 너무 잘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00번째 금메달이라니 더 뜻깊다. 메달 색깔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동생들과 함께 다음에는 색깔을 바꿔서 또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조은혜는 "매번 대회에 나올 때마다 새로운 과제를 하나씩 가져가는 것 같다"며 "그 과제를 잘 생각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28년 패럴림픽도 잘 준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