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한식대축제서 농산물·한식 우수성 알려

기사등록 2026/10/24 1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식품명인·한식기업 관계자 격려…외국인과 바람떡 만들기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양천구 신영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점검하고 있다. 2026.09.1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양천구 신영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점검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방문해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산물과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6 한식대축제'는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처음 맞이하는 '한식의 날(10월24일)'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관람객과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고, 한식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식품명인과 한식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우선 송 장관은 한식대축제에 참여한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의 부스를 방문했다. 김치와 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전통의 맛과 기술을 계승해 온 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한식 쿠킹클래스에서는 외국인 관람객과 '바람떡'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한식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기름과 들기름을 선보이는 '쿠엔즈버킷'에서는 한식 특유의 풍미를 만드는 우리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송 장관은 국산 신선 농산물과 전통주, 식품명인 홍보부스도 찾아 우리 농산물과 전통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관람객에게 샤인머스캣과 방울토마토 등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송 장관은 "첫 한식의 날을 맞아 국민과 외국인 관람객들이 함께 한식을 만들고 즐기는 모습이 뜻깊다"며 "이번 한식의 날을 계기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한식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세계인들도 한식을 직접 만들고 즐기며 우리 음식문화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송미령, 한식대축제서 농산물·한식 우수성 알려

기사등록 2026/10/24 16:00: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