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동 일대 4700여 가구 단수…복구 완료

기사등록 2026/10/24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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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탁한 물 나올 가능성…깨끗한 물 나온 뒤 사용"

[제주=뉴시스] 단수구역 위치도. (사진=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단수구역 위치도. (사진=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간밤에 제주시 도심 일대 수원지 펌프 고장으로 발생한 단수 복구가 완료됐다.

24일 제주도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부터 용담1·2동과 오라동 일대 수돗물이 끊겼으나 이날 새벽 오전 2시께 복구를 완료했다. 급수는 전날 오후 11시께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됐다.

단수는 제주시 용담1동 용담수원지의 가압 펌프 고장으로 발생했다. 정수장으로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4700여 가구에서 수돗물이 끊겼다.

도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펌프 고장 원인 조사와 함께 정수장 지하수 관정을 가동, 비상 급수관을 돌려 긴급 용수를 확보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수도관의 공기가 차 있어 침전물 섞이는 등 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깨끗한 물이 나온 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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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동 일대 4700여 가구 단수…복구 완료

기사등록 2026/10/24 10:5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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