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미주. (SBS)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687_web.jpg?rnd=20261024082612)
[서울=뉴시스] 이미주. (SBS) 2026.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미주가 연예인의 꿈을 반대했던 아버지 몰래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과거를 공개한다.
25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2부에서는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살펴본다.
이날 이미주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보며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부모 몰래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교사인 아버지는 "연예인의 '연'자도 꺼내지 마라"며 반대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미주의 성적표를 확인한 아버지는 더 이상 반대하지 못했고,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은 뒤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고 전한다.
두 아이의 아빠인 문세윤은 첫째 딸과 같은 나이인 중3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공감한다. 특히 직업계고 입시설명회 현장을 지켜보던 그는 "제가 여기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 애들 손잡고 저길 갔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상엽은 인문계고와 반도체고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전교 1등 학생의 사연에 주목한다.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취업 현실과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의 모습에 "이 방송을 보는 저 학생의 부모님은 눈물이 나실 것 같다. 어쩜 저렇게 아이를 잘 키우셨냐"며 감탄한다.
소슬지는 조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응원한다. 해당 학생은 주말마다 포항에서 대구까지 요리학원을 다니고 밤늦게까지 칼질을 연습하는 등 요리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를 본 소슬지는 "곧 '흑백요리사'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직업계고 졸업 후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한국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해외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너무 마인드가 건강하다. 심지어 누나 같다"고 말한다.
이미주 역시 "저도 모르게 '네, 언니'라고 해버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