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임시회서 표결 끝 찬성 12표, 기권 1표로 가결
![[당진=뉴시스] 당진시의회 1인당 30만원의 경제회복지원금 지급 조례안 전자투표 결과. (사진=유튜브 당진시의회 실시간 방송 갈무리)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553_web.jpg?rnd=20261023173147)
[당진=뉴시스] 당진시의회 1인당 30만원의 경제회복지원금 지급 조례안 전자투표 결과. (사진=유튜브 당진시의회 실시간 방송 갈무리)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조례안이 23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다만 지급 확정은 아니고 이후 집행부에서 예산안을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금액 변경 또는 전액 삭감도 가능한 상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 표결에 붙여 재적의원 14명 중 전영옥 의원을 제외한 1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2표, 반대 0표, 기권 1표(김연경 의원)로 가결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8월 제129회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을 7대 7 가부동수로 부결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해당 안건에 대한 주요 반대 논리를 보완한 수정안을 제출해 이번 통과를 이끌어 냈다.
전영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표결 전 보고에서 수정안에 대해 "지원금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지급 요건을 구체화하고 지급계획 수립 시 지역경제여건과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도록 했다"며 "지급 계획을 예산 편성 전 시의회에 보고하고 지급 후에는 전문기관 성과·평가를 거쳐 그 결과를 시의회에 제출 공개하도록 수정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 "실수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 그렇게 됐다"며 "상임위원장으로 상임위를 통과한 걸 반대할 수 없어 기권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권의 이유로 "지금 당진에 국도 32호선 우회도로 건설도 그렇고 써야 할 돈이 많은데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지, 30만원 지급은 선심성 공약"이라며 "(집행부에) 지급 판단 근거를 꼼꼼히 해서 가져와야 예산이 통과된다는 전제 하에 통과시켰다. 앞으로 예산 심의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기권표를 던진 김연경 의원은 전 위원장과 같은 논리로 "선심성 정책은 반대해 기권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지급 확정은 아니고 이후 집행부에서 예산안을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금액 변경 또는 전액 삭감도 가능한 상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 표결에 붙여 재적의원 14명 중 전영옥 의원을 제외한 1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2표, 반대 0표, 기권 1표(김연경 의원)로 가결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8월 제129회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을 7대 7 가부동수로 부결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해당 안건에 대한 주요 반대 논리를 보완한 수정안을 제출해 이번 통과를 이끌어 냈다.
전영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표결 전 보고에서 수정안에 대해 "지원금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지급 요건을 구체화하고 지급계획 수립 시 지역경제여건과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도록 했다"며 "지급 계획을 예산 편성 전 시의회에 보고하고 지급 후에는 전문기관 성과·평가를 거쳐 그 결과를 시의회에 제출 공개하도록 수정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 "실수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 그렇게 됐다"며 "상임위원장으로 상임위를 통과한 걸 반대할 수 없어 기권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권의 이유로 "지금 당진에 국도 32호선 우회도로 건설도 그렇고 써야 할 돈이 많은데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지, 30만원 지급은 선심성 공약"이라며 "(집행부에) 지급 판단 근거를 꼼꼼히 해서 가져와야 예산이 통과된다는 전제 하에 통과시켰다. 앞으로 예산 심의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기권표를 던진 김연경 의원은 전 위원장과 같은 논리로 "선심성 정책은 반대해 기권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