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현장 지원 강화' 간담회 진행
"국가책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방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746_web.jpg?rnd=2026102315015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방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최근 소방 재정, 처우 문제 등이 화두가 되자 "당 정책위 산하 소방개혁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인 허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방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선 이번 소방행정과 소방활동 등에서 나타난 모든 문제점에 대해 정책위 산하 소방개혁위를 구성해 전반적인 소방개혁 방안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선 전체적인 소방사무 중 국가사무에 해당하는 비율 만큼은 국가가 재정 부담을 좀 더 두텁게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향후 수차례 현장간담회나 노조와의 간담회 등을 보충적으로 해서 전반적 소방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건의된 내용을 당이 수렴해 정리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재정문제, 정원문제, 시설문제, 장비문제, 안전문제 등을 소방개혁 차원에서 진단해 당정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 의원은 "김민석 대표는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소방개혁위원회를 설치해 소방개혁 방안을 마련해 지시사항을 마련하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또 "향후 당정협의 과정 속에서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는 추가적으로 논의할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 합당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소방관 여러분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처우개선, 지원 강화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가직 전환을 이뤘던 취지에 맞게 소방재정의 국가 부담 부분을 얼마나 강화할 것인가, 어떻게 지역 간 소방 서비스의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소방관들의 안전, 처우개선, 예우, 나아가서 보훈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2차 소방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당에서 챙기고 당정협의를 통해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엔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 등 소방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인 허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방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선 이번 소방행정과 소방활동 등에서 나타난 모든 문제점에 대해 정책위 산하 소방개혁위를 구성해 전반적인 소방개혁 방안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선 전체적인 소방사무 중 국가사무에 해당하는 비율 만큼은 국가가 재정 부담을 좀 더 두텁게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향후 수차례 현장간담회나 노조와의 간담회 등을 보충적으로 해서 전반적 소방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건의된 내용을 당이 수렴해 정리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재정문제, 정원문제, 시설문제, 장비문제, 안전문제 등을 소방개혁 차원에서 진단해 당정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 의원은 "김민석 대표는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소방개혁위원회를 설치해 소방개혁 방안을 마련해 지시사항을 마련하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또 "향후 당정협의 과정 속에서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는 추가적으로 논의할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 합당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소방관 여러분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처우개선, 지원 강화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가직 전환을 이뤘던 취지에 맞게 소방재정의 국가 부담 부분을 얼마나 강화할 것인가, 어떻게 지역 간 소방 서비스의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소방관들의 안전, 처우개선, 예우, 나아가서 보훈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2차 소방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당에서 챙기고 당정협의를 통해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엔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 등 소방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