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8월 극한호우 재해복구 유공자 시상

기사등록 2026/10/23 15:56:1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변광용 시장, 수해 복구 헌신 유공자 27명 표창

강원 동해에서 온 자원봉사자도 참석, 감동 두배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2일 오후 거제시청 별관 1동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극한 호우에 따른 재해복구 유공자 23명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시상식 후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2일 오후 거제시청 별관 1동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극한 호우에 따른 재해복구 유공자 23명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시상식 후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2일 오후 거제시청 별관 1동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극한 호우에 따른 '재해복구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3명의 표창 대상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거제시의 수해 소식을 듣고 강원도 동해시에서 달려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던 개인 자원봉사자가 수상자로 참석해 큰 감동을 주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위기를 겪었지만, 이웃을 위해 생업을 제쳐두고 달려와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었다”며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봉사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 동해시에서 온 자원봉사자는 “안타까운 피해 소식을 접하고 그저 일손을 돕고자 나섰을 뿐”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거제시, 8월 극한호우 재해복구 유공자 시상

기사등록 2026/10/23 15:56:1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