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아이더 하이킹화까지[패션·뷰티 HOT신상]

기사등록 2026/10/24 09: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노스페이스 이탈리아 감성 더한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아이더, 유연한 움직임·쿠셔닝 강화한 하이킹화 플로션

프로-스펙스 비브람 아웃솔 적용한 트레일 러닝화 사패3

유니클로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3D 니트 컬렉션 공개

[서울=뉴시스]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코트 착용한 홍보대사 김나영. (사진=영원아웃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코트 착용한 홍보대사 김나영. (사진=영원아웃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가 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을 앞세운 신제품을 선보이고 패션 브랜드들은 디자인 협업과 입체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하이킹화와 트레일 러닝화, 디자이너 협업 니트웨어까지 기능성과 일상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노스페이스, 이탈리아 감성 더한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출시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이탈리아의 의류 제작 전문 스튜디오와 협업한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TNF STUDIO EDITION)'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성 설계에 이탈리아 특유의 입체 패턴 메이킹과 테일러링 기술을 접목했다.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와 리사이클 울 충전재 등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 코트와 탈부착 가능한 하이넥 디자인의 스트라타 자켓, 리사이클 울 충전재를 적용한 소피체 플리스 자켓 등이 있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노바라 다운 파카와 다운 자켓, 다운 베스트도 함께 출시했다.

[서울=뉴시스] AI로 생성한 아이더 플로션. (사진=아이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AI로 생성한 아이더 플로션. (사진=아이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더, 유연한 움직임·쿠셔닝 강화한 하이킹화 플로션

아이더는 가을 산행 시즌을 겨냥해 기능성 하이킹화 플로션을 출시했다.

오르막과 내리막, 불규칙한 지형이 반복되는 산행 환경을 고려해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발의 움직임과 에너지 전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5개 구간으로 나뉜 파이브 플렉스(FIVE FLEX) 구조가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젤라틴 폼(Gelatin FOAM)을 적용해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강화했으며, 고어텍스 인비저블(GORE-TEX INVISIBLE) 소재로 방수 성능을 더했다. BOA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착화와 피팅 조절도 간편하게 했다. 색상은 블랙·라이트 블루·다크 베이지 3종이다.

갑피에는 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한 다양한 계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스펙스 사패3. (사진=프로-스펙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스펙스 사패3. (사진=프로-스펙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스펙스, 비브람 아웃솔 적용한 트레일 러닝화 사패3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도심부터 자연 속 트레일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트레일 러닝화 사패3를 출시했다. 트레일 러닝은 물론 포장도로와 흙길, 숲길 등 여러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접지력과 쿠셔닝, 경량성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전작보다 강화된 아웃솔이다. 사패3에는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새롭게 적용해 지형에 따른 대응력을 높였다. 밑창에는 4㎜ 높이의 비브람 트랙션 러그를 적용했다. 러그는 밑창 바닥에 돌출된 패턴으로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포장도로에서 흙길과 숲길로 달리는 장소가 바뀌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장시간 달릴 때 발에 전달되는 충격과 착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했다.

270㎜ 사이즈 기준 약 345g의 무게로 제작해 경량성을 고려했으며, 미드솔(중창)에는 SLE EVA 소재를 사용했다. 가볍고 탄력적인 쿠셔닝을 통해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고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뒤꿈치와 앞꿈치의 높이 차이를 의미하는 드롭은 8㎜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발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접지력뿐 아니라 쿠셔닝과 발의 움직임까지 고려해 다양한 지형에서 달리는 트레일 러닝의 특성을 반영했다. 색상은 레몬·베이지·블랙 등 3가지다.

[서울=뉴시스] 유니클로가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니트웨어 캡슐 컬렉션 메이드 포 드리밍. (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니클로가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니트웨어 캡슐 컬렉션 메이드 포 드리밍. (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니클로,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3D 니트 컬렉션 공개

유니클로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한 UNIQLO F.RISSO 2026 니트웨어 캡슐 컬렉션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2026년 여름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협업이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메이드 포 드리밍(Made for Dreaming)이다. 위트 있는 색감과 빈티지 니트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젠더리스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한 시그니처 투톤 컬러 블록을 활용해 니트웨어에 시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성

제품에는 유니클로의 3D 니트 기술을 적용했다. 옷을 통으로 편직해 봉제선을 최소화하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입체적인 형태를 살리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최신 편직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손으로 만든 니트웨어 특유의 깊이감과 불규칙한 질감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주요 제품군은 메리노 울 블렌드 소재를 사용한 터틀넥·모크넥·폴로 스웨터다. 또 V넥과 보트넥 스타일의 스웨터를 더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니트웨어를 선보인다.

겨울철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히트텍(HEATTECH) 양말과 비니도 함께 출시해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제품군을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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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아이더 하이킹화까지[패션·뷰티 HOT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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