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체제' 한화, 코칭스태프 보강…김광삼·진종길 코치 합류

기사등록 2026/10/23 14:49: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야구 대표팀 김광삼 코치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1.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야구 대표팀 김광삼 코치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을 보좌하기 위해 김광삼, 진종길 코치가 합류했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투수코치와 진종길 수비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일고 졸업 후 1999년부터 2016년까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선수로 뛰었던 김광삼 코치는 은퇴 후 2017년 LG 육성군 재활코치로 시작해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선수에 이어 코치로서도 줄곤 LG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3년엔 불펜코치, 2025년엔 메인 투수코치로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턴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도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에도 LG의 메인 투수코치로 활약했던 그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류 감독을 따라 한화로 소속을 옮겼다.

부산고-동의대 출신인 진종길 코치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 2005년 한화에서 은퇴했다.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는 오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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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체제' 한화, 코칭스태프 보강…김광삼·진종길 코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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