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캠페인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예정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가 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가 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윤은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K팝 팬들 사이에서 4세대를 대표하는 비주얼 라인업인 이른바 '장카설유'의 한 명으로 꾸준히 언급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자유로운 감각을 더하며 동시대의 취향과 태도를 담아온 던스트는, 우아함과 자유분방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설윤의 이미지가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던스트는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모멘텀에서 설윤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던스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설윤과 함께 시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굿 걸, 스트레인지 룸(GOOD GIRL, STRANGE ROOM)'은 유년기의 기억과 상상이 뒤섞인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소녀 시절의 순수함과 성숙한 여성의 감각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설윤은 코트와 니트, 패딩 등 던스트의 2026 윈터 컬렉션 주요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던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홀세일과 국내외 오프라인 사업이 함께 성장하며 브랜드가 새로운 확장 국면을 맞은 만큼, 설윤과 함께 던스트만의 정체성과 스타일을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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