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인터엑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설립된 인터엑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AI'를 구현하는 풀스택 제조 AX 기업이다. 제조 데이터 수집·표준화부터 제조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AI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피지컬 AI까지 자율제조에 필요한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AI 팩토리(Full-stack AI Factory)' 기술체계를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제조 AX 솔루션과 자율제조 플랫폼 공급이다. 생산공정의 최적 조건을 찾아주는 ▲'레시피(Recipe).AI', 제품의 품질을 예측하는 ▲'퀄리티(Quality).AI', AI로 제품 불량을 판정하는 ▲'인스펙션(Inspection).AI' 등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별 공정에 적용된 AI를 자율제조 플랫폼 'EAX(Enterprise AX)'로 연결해 공장 전체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통합 제조 A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 삼성SDI,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주요 제조기업을 포함해 200건 이상의 제조 AI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전자·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을 검증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누적 신규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액의 3배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자율제조 원천기술 연구개발, 제품 고도화 ▲제조 데이터스페이스 플랫폼 구축 ▲글로벌 사업화 기반 강화 ▲플랫폼 확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축적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제조의 산업적 확산을 본격화하고, 주력 제조산업에서 증명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터엑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1만~1만3000원으로, 총공모금액은 300억~390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460억~1897억원이다.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2월 9~10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설립된 인터엑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AI'를 구현하는 풀스택 제조 AX 기업이다. 제조 데이터 수집·표준화부터 제조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AI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피지컬 AI까지 자율제조에 필요한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AI 팩토리(Full-stack AI Factory)' 기술체계를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제조 AX 솔루션과 자율제조 플랫폼 공급이다. 생산공정의 최적 조건을 찾아주는 ▲'레시피(Recipe).AI', 제품의 품질을 예측하는 ▲'퀄리티(Quality).AI', AI로 제품 불량을 판정하는 ▲'인스펙션(Inspection).AI' 등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별 공정에 적용된 AI를 자율제조 플랫폼 'EAX(Enterprise AX)'로 연결해 공장 전체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통합 제조 A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 삼성SDI,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주요 제조기업을 포함해 200건 이상의 제조 AI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전자·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을 검증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누적 신규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액의 3배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자율제조 원천기술 연구개발, 제품 고도화 ▲제조 데이터스페이스 플랫폼 구축 ▲글로벌 사업화 기반 강화 ▲플랫폼 확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축적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제조의 산업적 확산을 본격화하고, 주력 제조산업에서 증명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터엑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1만~1만3000원으로, 총공모금액은 300억~390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460억~1897억원이다.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2월 9~10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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