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1540_web.jpg?rnd=202610230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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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2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10시33분(현지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났다고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 진원 깊이는 10㎞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CCTV는 지진 발생 지점 주변 5㎞ 이내에 마을 3곳이 있으며 20㎞ 이내에는 강체향과 마루향 등 향(鄕) 단위 행정구역 2곳이 있다고 전했다. CCTV도 인명·재산 피해 상황은 제시하지 않았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진앙 주변 200㎞ 이내에서는 최근 5년간 규모 3.0 이상 지진이 총 54차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이번 지진이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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