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2.06.29.](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626_web.jpg?rnd=20261010015123)
[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2.06.29.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인공지능(AI) 관련 주 약세와 고유가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136.94포인트(0.26%) 하락한 5만2719.1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4.19포인트(0.83%) 내린 7692.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9.593포인트(1.42%) 하락한 2만6323.265를 기록했다.
AI 관련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날 장 초반 메타와 테슬라, AMD, 마이크론, 엔비디아, 코어위브 등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CNBC에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이라면서도 자본 부족이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웰스파고는 황 CEO의 자본 부족 발언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신용시장에서 위험을 감수하려는 여력이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는 우려를 다시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막대한 AI 자금이 필요하다는 메타의 발언도 메타 주가를 하락세로 돌려놓고 시장 전반에 부담을 줬다고 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음달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보도 이후 급등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은 약 3% 올라 배럴당 111달러를 웃돌았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 상승해 배럴당 99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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