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우리카드 3-2 제압…대한항공, 현대캐피탈 3-0 완파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3-2 역전승…1승 2패로 대회 마무리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선수들이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459_web.jpg?rnd=20261022183401)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선수들이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전력은 22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2(23-25 17-25 25-23 25-22 15-1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대회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꺾은 한국전력은 이날 우리카드도 꺾으며 B조 1위(2승)를 확정 지었다.
한국전력은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 A조 2위 현대캐피탈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1승 1패가 된 우리카드는 B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1시30분 A조 1위 대한항공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대회 결승전은 25일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한국전력의 우스만 파야드 알리(등록명 우스만)는 16득점을 뽑았다. 이태호(15득점), 윤하준(12득점) 등 팀의 젊은 자원도 맹활약을 펼쳤다.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가 결장한 가운데 우리카드에선 김동영(18득점), 김동민(14득점) 등이 분전했으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범실이 터지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전력은 22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2(23-25 17-25 25-23 25-22 15-1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대회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꺾은 한국전력은 이날 우리카드도 꺾으며 B조 1위(2승)를 확정 지었다.
한국전력은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 A조 2위 현대캐피탈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1승 1패가 된 우리카드는 B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1시30분 A조 1위 대한항공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대회 결승전은 25일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한국전력의 우스만 파야드 알리(등록명 우스만)는 16득점을 뽑았다. 이태호(15득점), 윤하준(12득점) 등 팀의 젊은 자원도 맹활약을 펼쳤다.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가 결장한 가운데 우리카드에선 김동영(18득점), 김동민(14득점) 등이 분전했으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범실이 터지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들이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136_web.jpg?rnd=20261022152643)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들이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1세트를 25-23으로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 팀 공격성공률 78.26%를 찍으며 한국전력을 25-17로 압도했다.
패색이 짙어진 한국전력은 3세트부터 반격을 시도했다.
외국인 에이스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쇼)가 웜업존으로 들어가자 이태호가 그의 자리를 완벽하게 메워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16-18로 밀리던 한국전력은 상대 정성규의 서브 범실에 이어 마틴 아흐마디(등록명 마틴)의 속공까지 라인을 벗어나며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로도 상대의 연속 범실로 역전을 만들었다.
3세트를 25-23으로 따낸 한국전력은 4세트도 25-22로 이기고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갔다.
5세트 초반 양 팀은 서브범실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고, 윤하준의 퀵오픈, 진지위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은 윤하준의 서브에이스와 함께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선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21 25-19 25-20)으로 완파했다.
3전 전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패색이 짙어진 한국전력은 3세트부터 반격을 시도했다.
외국인 에이스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쇼)가 웜업존으로 들어가자 이태호가 그의 자리를 완벽하게 메워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16-18로 밀리던 한국전력은 상대 정성규의 서브 범실에 이어 마틴 아흐마디(등록명 마틴)의 속공까지 라인을 벗어나며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로도 상대의 연속 범실로 역전을 만들었다.
3세트를 25-23으로 따낸 한국전력은 4세트도 25-22로 이기고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갔다.
5세트 초반 양 팀은 서브범실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고, 윤하준의 퀵오픈, 진지위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은 윤하준의 서브에이스와 함께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선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21 25-19 25-20)으로 완파했다.
3전 전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서울=뉴시스]남자배구 대한항공 케트진스키.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495_web.jpg?rnd=20261022204600)
[서울=뉴시스]남자배구 대한항공 케트진스키. (사진=KOVO 제공)
잰더 케트진스키(등록명 케트진스키)가 19점, 임동혁이 12점, 정지석이 11점으로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9점으로 부진했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선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현대캐피탈(2-3 패배), 대한항공(1-3 패배)에 내리 지고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OK저축은행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선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화재는 조별리그 3전 전패를 당하며 A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OK저축은행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했다. 박창성도 블로킹 4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상에서 돌아온 삼성화재 송명근은 이날 양 팀 최다인 19득점을 올리고도 범실도 11개를 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캐피탈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9점으로 부진했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선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현대캐피탈(2-3 패배), 대한항공(1-3 패배)에 내리 지고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OK저축은행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선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화재는 조별리그 3전 전패를 당하며 A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OK저축은행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했다. 박창성도 블로킹 4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상에서 돌아온 삼성화재 송명근은 이날 양 팀 최다인 19득점을 올리고도 범실도 11개를 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