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카카오와 11월22일까지 ‘여행가는 달’ 특별 이벤트
QR코드로 ‘톡디지털카드’ 발급·소장…LG 스탠바이미 등 104명에게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올가을 전국 관광지를 무대로 색다른 보물찾기가 펼쳐진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해 여행의 즐거움에 행운까지 선물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카카오와 함께 11월22일까지 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국내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10~11월 두 달간 열린다.
민간 기업, 공공기관 등 230여 곳이 참여해 교통, 숙박, 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가을 추천 여행지 33곳이다.
이들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춘식이 캐릭터 입간판을 찾아 QR코드를 스캔한 뒤 카카오톡에 로그인해 해당 관광지의 ‘톡디지털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톡디지털카드는 카카오톡 지갑에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서비스다.
카드를 발급받은 다음 춘식이 입간판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올리고 이름·연락처를 입력한다. 이어 카카오톡 친구 3명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다.
추첨을 통해 총 10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 2등 3명에게 ‘풀리오 풀리지 허벅지 마사지기’, 3등 100명에게 카카오 선물하기 상품권 2만원권을 각각 지급한다.
다만 1·2등 경품에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
당첨자는 11월30일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33개 추천 여행지 등 자세한 내용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일 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올가을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여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한편, 33개 가을 추천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석정꽃밭(철원군), 남이섬(춘천시), 대관령하늘목장·삼양라운드힐(평창군)
▲경상남도 다대어촌체험마을·조선해양문화관(거제시), 디피랑·사량도·욕지도·통영루지(통영시)
▲경상북도 소수서원(영주시), 의성조문국박물관(의성군), 청도와인터널(청도군)
▲대구광역시 청라언덕관광센터(중구)
▲대전광역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유성구)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어린이박물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북구), 금오도·여수예술랜드(여수시), 소쇄원(담양군), 스카이워크(목포시), 청춘창고(순천시)
▲전북특별자치도 강천산 군립공원(순창군), 만인의총(남원시), 반디랜드(무주군), 전주동물원(전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만장굴·제주별빛누리공원(제주시), K-아일랜드제주(서귀포시)
▲충청남도 고마아트센터(공주시), 선샤인랜드(논산시)
▲충청북도 고수동굴·양방산전망대(단양군)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