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관위, 민주당 경기도당 전·현직 당직자 6명 고발

기사등록 2026/10/22 18:29:49

최종수정 2026/10/22 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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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회계 부정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현직 당직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22일 경기도선관위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민주당 경기도당 전·현직 당직자 A씨 등 6명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22개월간 당직자 급여 등을 지급한 뒤 이 가운데 1억4000여만원을 돌려받아 정당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신고되지 않은 당직자 개인 계좌를 통해 지방의원 등 참석자로부터 참가비를 받아 행사 경비로 사용하거나, 개최하지 않은 간담회에 대해 허위로 경비 처리한 것을 회계 보고한 혐의도 있다.

회계 부정 의혹은 당시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내부 고발하며 불거졌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인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12일 김 의원 등 민주당 경기도당 당직자 7명을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수원중수청에 고발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선관위 고발에 김 의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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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관위, 민주당 경기도당 전·현직 당직자 6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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