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여서정, 기계체조 선수로는 14년 만에 MVP
경기도, 5회 연속 종합 우승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2077_web.jpg?rnd=20261016195245)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경기도가 5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에 오른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에게 돌아갔다.
2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메달 합계 424개, 총 6만7273점을 기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부터 전국체전 5회 연속 종합 우승이다.
5만4888점을 얻은 경북이 종합 2위, 5만4186점을 얻은 서울이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제100회 대회였던 2019년에는 서울이 종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체전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2022년부터는 다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독식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4관왕(개인종합·마루운동·평균대·도마)에 오른 여서정에게 돌아갔다.
여서정이 기자단 투표 56표 중 30표(53.57%)를 획득해 MVP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5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에 오른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에게 돌아갔다.
2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메달 합계 424개, 총 6만7273점을 기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부터 전국체전 5회 연속 종합 우승이다.
5만4888점을 얻은 경북이 종합 2위, 5만4186점을 얻은 서울이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제100회 대회였던 2019년에는 서울이 종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체전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2022년부터는 다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독식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4관왕(개인종합·마루운동·평균대·도마)에 오른 여서정에게 돌아갔다.
여서정이 기자단 투표 56표 중 30표(53.57%)를 획득해 MVP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여서정, 전국체전 기계체조 4관왕. (사진=올댓스포츠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551_web.jpg?rnd=20261009204127)
[서울=뉴시스]'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여서정, 전국체전 기계체조 4관왕.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기계체조 선수가 전국체전 MVP를 거머쥔 것은 2012년 제93회 대회 성지혜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 성지혜는 대회 5관왕을 올랐다.
여서정은 이달 초 막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우승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안영훈(인하대), 사이클 권지성(강원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이 5관왕에 올라 최다 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김영범(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해 총 11명이 4관왕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서 6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역도와 핀수영에서 2개씩의 한국신기록이 써졌고, 경영과 사격에서 1개씩이 나왔다. 사격에서는 2개의 비공인 세계신기록도 작성됐다.
내년 제108회 전국체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서정은 이달 초 막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우승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안영훈(인하대), 사이클 권지성(강원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이 5관왕에 올라 최다 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김영범(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해 총 11명이 4관왕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서 6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역도와 핀수영에서 2개씩의 한국신기록이 써졌고, 경영과 사격에서 1개씩이 나왔다. 사격에서는 2개의 비공인 세계신기록도 작성됐다.
내년 제108회 전국체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