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서 전문 안전 인력 양성·배치 촉구
![[부산=뉴시스] 김정용 의원. (사진=김정용의원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37_web.jpg?rnd=20261002142036)
[부산=뉴시스] 김정용 의원. (사진=김정용의원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강서구의회 김정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흉기 범죄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안전 인력 양성과 배치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22일 열린 제263회 강서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청이 이상동기 범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46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27건이 쇼핑몰 등 공개된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김 부의장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보안 인력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인력이 배치돼 있지만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경찰 도착 전 대응 공백을 메울 전문 안전 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도의 전문 안전 인력 양성·배치 체계 마련과 경찰 연계 교육·훈련, 안전장비 지원 등을 제안했다.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활동 경력 인정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김 부의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안타까운 희생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와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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